제목MLB 시애틀X샌디에이고2018-09-12 0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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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석패로 이어진 시애틀 매리너스는 웨이드 르블랑(8승 3패 3.56)가 시즌 9승에 도전한다. 5일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불펜이 승리를 날린바 있는 르블랑은 홈에서 강한 특징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중이다. 다만 유독 인터리그에서 부진하다는 문제가 있는데 앞선 애리조나 원정에서 부활에 성공했다는 점에 승부를 걸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브라이언 미첼 상대로 터진 카노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시애틀의 타선은 유독 인터리그에서의 타격이 좋지 않다는 점이 발목을 잡고 있다. 아무래도 디아즈는 동점 상황에선 등판시키면 안될듯 하다.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조이 루케시(7승 8패 3.59)가 시즌 8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애리조나 원정에서 5이닝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루케시는 봄의 위력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는 점이 나름대로 반가운 부분이다. 문제는 여전히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점이지만 유독 인터리그에 강하다는건 변수가 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곤잘레즈와 디아즈 상대로 2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여전히 타력이 좋다는 말을 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래도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최근 이 팀의 최대 저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르블랑과 루케시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6회까지는 팽팽한 투수전이 전개가 될 듯. 승부가 갈리는건 7회 이후고 샌디에고가 결승점을 얻으면서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는 3:2 정도에서 형성이 될 듯.

인터리그 전문가의 위력은 대단했다. 즉, 인터리그에 강한 루케시에게도 이번 경기의 호투를 기대할수 있다는 이야기. 물론 르블랑 역시 홈에서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투수전의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절대적인 불펜의 안정감은 샌디에고가 더 낫고 이 점이 승부를 가를 것이다. 뒷심에서 앞선 샌디에고 파드레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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