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MLB 세인트루이스X샌프란시스코2018-09-21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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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의 부진이 그대로 연승 종료로 이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존 갠트(7승 6패 3.53)가 시즌 8승에 도전한다. 16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갠트는 이번 경기에서 반등을 만들수 있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그나마 다저스전을 제외하면 홈에서 선발로서 강점을 보인다는데 승부를 걸어야 한다. 목요일 경기에서 투산 공략에 실패하면서 베이더의 홈런 포함 단 3점에 그친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좋은 페이스가 끊긴게 아쉬움이 있을듯. 일단 홈에서 살려내느냐가 관건이다. 패하는 경기에서의 불펜은 아무래도 신뢰를 할수 없는듯 하다.

투수진의 붕괴가 그대로 완패로 이어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매디슨 범가너(6승 6패 3.14)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6일 콜로라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범가너는 홈에서 얼마나 강한 투수인지를 확실히 증명한 바 있다. 다만 문제는 원정인데 세인트루이스 원정 통산 성적이 3승 2패 3.27이라는걸 참고할 필요가 있다. 목요일 경기에서 엘린과 스탐멘 상대로 가르시아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여전히 화력의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중이다. 결정적일때 불펜이 무너진것도 후유증이 없을수는 없다.

갠트와 범가너 모두 1회는 무실점으로 막아낼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5회 종료 시점에서 세인트루이스가 리드를 잡고 경기의 승리를 가져갈수 있을 듯. 예상 스코어는 7:3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본다.

연승이 끊기긴 했지만 최근 와일드 카드를 향한 세인트루이스의 집념은 놀라울 정도다. 이번 경기에서도 그 파괴력을 재현할수 있을듯. 물론 범가너가 좋은 투수이긴 하지만 금년 원정에서의 투구는 영 아쉽고 갠트는 홈에서 나름 강점을 가지고 있는 투수다. 그리고 화력에 있어서 확실하게 세인트루이스가 우위에 있다. 힘에서 앞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승리에 가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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