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미용실돌싱아줌마랑안에서 – 야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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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주택가로 구성된 우리집 근처 미용실이 있다.

이사오고 난 후에 처음에는 번화가쪽 미용실을 돌아다니며 맘에드는 미용실을 찾아다녔고 한달정도 한번씩 총 4~5군데의 미용실을 돌아다니며 커트를 했는데

보통 12000~15000원 이였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커트가 맘에 안든다는 것이었다.

그러던중에 자주오가는 길에 있는 형님들도 알죠? 약간 허름한느낌? 난 거기서 한번 자르기로 했고, 커트를 한 후 거울을 봤는데 맘에드는 것이다.

“얼마에요?”

10,000원 이에요.

참 착한 가격이 아닐 수 없었고, 드디어 내가 바라단 적당한 맘에 드는 미용실을 찾은것 같다 생각했다.

그 이후로 3주 정도에 한번씩 가서 커트를 했고, 그 아줌마는 40대정도로 보였다, 딱 봐도 색기있는 관상인 것이다.

입꼬리가 올라가고 잘 웃으며 입술이 도톰하고 약간 처진눈 가슴은 글래머 였다.

형님들도 솔직히 미용실에 기다리는 사람 많으면 짜증나지? 그래서 난 보통 문닫기전이나 토요일 일찍 오후 3시 등 이런때에 방문햇어.

그 아줌마랑 몇 마디 대화로 시작해 한 1년 정도 동네 미용실에만 방문했고, 꽤 친해졌다.

애인이 있냐? 없냐? 물어보는 사이가 되었고, 심지어 누가 한번은 만두를 사가지고 왔는데 같이 먹는 정도 까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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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나는 나이는 말하지 않았지만 40대의 돌싱이라고 했다. 역시 이혼녀군? 처음에는 솔직히 아줌마가 맘에 들진 않았다.

난 애인도 있는 때였고, 글래머스러웠지만 저 여자 꼭 자빠뜨려야겠다 라는 생각보다 어쩌다 내차례 기다리고 있을때 가끔 흰색바지에 속옷 라인이나 타이트한 셔츠를 입었을때 볼륨감 있던 가슴등 그런 약간.

자극적인 것을 보았을때나 야한 생각을 한번씩 했으니깐 말이다.

여튼 그날은 애써 찾아간 미용실이 문을 닫은 날이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문을 열었는데, 문이 잠겨 있던것 이였고, 그러다 문앞에 붙은 정기휴일푯말을 발견하였으며, 바보처럼 항상 매주화요일은 휴일이라는 사실을 까먹었다.

발길을 돌리려던찰나 문이 안에서 열렸고, ” 어? 삼촌이네, 우리 문닫는날인데… ” 그러는 것이었다.

난 ” 알겠어요 누나 내일 올게요” 하고 가려던 순간 그 누나가 ” 그냥 들어와 잘라줄게 ” 이러는 것이다.

그렇게 불을 켜고 머리를 자르면서 재밌게 농담도 하고 나를 위해 휴일인데 가위를 잡은 걸 생각하니 뿌듯했다.

머리를 다 잘라갈때쯤 누나가 ” 삼촌 밥 먹었어? ” 물어보는 것이었고, 아직 시간이 11시 밖에 안지났을뿐더러 난 원래 아침밥을 안먹고 다녀서 “아뇨, 좀이따 먹어야죠” 했더니, “쉬는날이고 해서 혼자 먹으려던 참인데 같이 먹자 ” 라고 말하는 것이다.

사실 그소리 듣고도 아무생각도 안했다.

왜 그러냐면 누나는 친해지긴 했는데 내 스타일도 아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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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기전 오래다닌 미용실에서도 서스럼없이 주인누나랑 아무일도 없으니깐 말이다.

그렇게 2층에 위치한 누나 살림집에 올라갔고, 밥을 차리네? 여튼 음식솜씨는 꽤 좋은듯 했다. 맛있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밥을 먹으면서 한 15분간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남자랑 내 집에서 밥 먹어보기 첨이네 이러면서 화기애애했다.

그렇게 잠깐 식탁에 앉아서 누나가 치우는걸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갔고, 누나가 커피한잔 먹자고 했고, 커피를 한잔 타줬다.

그렇게 누나랑같이 있으니 남자인 나도 이런저런 응큼한 생각을 하니 몸이 반응이 오는 것이었다.

티나지않게 ” 누나 혼자인데 외롭지 않아요? ” 라며 낚시멘트로 물어봤고, 그 누나는 “왜 ? 외로우면 삼촌이 애인 해줄텨?” 웃으면서 대답을 하는 것이었다.

난 이에 ” 누나처럼 섹시한 미인이 애인해주면 나야 좋죠” 했더니 꺄르륵 웃는 것이었고, 난 속으로 “어? 이상한데?” 하면서 “손줘봐요 누나! 내가 남자복 있는지 봐줄게요” 했더니 정말 손을 주는 것이었다.

사실 난 손금을 제대로 볼줄도 모르는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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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도 않는 어줍잖은 손금보는법으로 그곳의 주름이 3개가 있어서 누나 결혼 3번하겠네요? 말했고, 누나는 웃겨죽는다는 것이었다. ” 남자는 많네 ” 하는데 누나 나도 그 남자중에 하나인거 같은데요? 하며 농담을 했다.

그런데 그 순간 누나가 내 허벅지에 손을 딱 대는 것이었고, 눈빛엔 살짝 미소만 머금고 있는 상태였다.

사실 이미 그때 내 몸은 반응이 온 상태였고, 긴장이 되어있는 상태였다.

낚시에 성공을 한 나는 누나가 먼저 신호를 보내온 것을 감지해 더 이상 숨길 수 없었다.

여자가 좋아하는 멘트 ” 누나 몸은 진짜 30대초반 여자처럼 섹시해 보여요” 말했고, 역시나였다.

그렇게 말하자 마자 “그래? 아직은 좀 탄력이 있긴해” 라고 말하는 순간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었고, 그녀를 안고 살짝 뽀뽀부터 시작해 달콤한 스킨십을 해나갔다.

이미 밥먹으러 올라올때 1층 문을 닫았고, 아무도 오질 않는 둘만의 야릇한 공간이었다.

마치 내가 그녀의 남편이 된것처럼 난 그녀를 안고 뽀뽀를 하며 침대가 있는 방으로 이끌었다.

역시 남녀 사이는 진짜 종이 한장 차이인거 같다.

어느 순간 둘이 눈맞으면 왠수지간이어도 이렇게 통하는 일이 발생하니깐 말이다.

다소 야릇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항상 그렇듯 모르는 여자와의 첫 잠자리에서는 거의 대부분 목석이 아닌이상 꽤 흥분되었다.

그렇게 괜찮은 사랑을 마치고 우린 잠깐 누워서 이런 저런 얘기들을 했다.

말할 수 없었던 그녀의 이혼한 전 남편얘기부터 그녀가 감춰왔던 비밀같은 얘기들도 살짝 해주었고, 그런 그녀를 팔베개를 해주면서 살짝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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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건 그뒤다.

이 누나 꽤 밝히는 여자였고, 미용실 문닫고 종종 나를 부르는 것이 었다.

밥안먹었으면 밥먹으러 오라는 핑계로 날 끌어들이고 있다.

ㅋㅋㅋ 난 뻔히 알고있었고 , 역시 여자가 자기집으로 남자를 초대하는건 뭐겠어?

서로 나이도 있겠다. 다 알건 아는 처지에 말이다.

그렇게 우린 연인이 아닌 연인이 되었고, 난 오랜시간 그녀와 한번씩 만나는 사이가 되었으며, 미용실 문닫는 날에는 바닷가로 드라이브도 한번씩 갔고, 꽤 괜찮은 만남을 이어갔다.

아쉽게도 8개월 즈음 만났을때 그녀와 헤어지게 되었다.

그 누나가 질려갈때쯤 난 다른 여자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런 감정들을 그녀가 눈치채고, 나를 좋아준 것이었다.

역시 연륜이란건 무시를 못하는것 같다.

솔직히 미안한 마음이 들긴한다.

남녀가 한번만나고 헤어지고 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요즘 세태속에서 또 한명의 여자와 난 헤어지고, 그녀를 기억하며 잊어간다.

가끔은 생각나지만 다시 찾아갈 용기는 없기에 마음으로 그녀를 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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